성우와 건이는 파랑새지역아동센터(02-838-5679), 정희는 굿네이버스(1599-0300, www.gni.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