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또 컵 받침대는 반제품을 구입해 실과시간과 연계, 바느질을 해가며 만들었다. '아름다운 지구' 학생들은 이번 수상금의 70%를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등에 전달하는 나눔 실천도 준비하고 있다.
또 컵 받침대는 반제품을 구입해 실과시간과 연계, 바느질을 해가며 만들었다. '아름다운 지구' 학생들은 이번 수상금의 70%를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등에 전달하는 나눔 실천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