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사명으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국내 첫 긴급구호로 기록된 르완다에 이어 남아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강진, 지난해 아이티와 칠레 등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사명으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국내 첫 긴급구호로 기록된 르완다에 이어 남아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강진, 지난해 아이티와 칠레 등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