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양진호 못된고양이 사장(41)은 기부를 '인생의 낙(樂)'으로 삼는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최근 창립 20주년 회원의 밤 행사를 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멤버다.
양진호 못된고양이 사장(41)은 기부를 '인생의 낙(樂)'으로 삼는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최근 창립 20주년 회원의 밤 행사를 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