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 양진옥 사무총장은 "비영리 단체들이 오랫동안 아동권리교육을 위해 콘텐츠를 만들고 강사를 육성하는 등의 노력을 해온 만큼, 정부가 이제 교육 관련 활동에 필요한 교구재나 강사비 지원 등의 제도 마련을 통해 아동 인권 문화 형성에 박차를 가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양진옥 사무총장은 "비영리 단체들이 오랫동안 아동권리교육을 위해 콘텐츠를 만들고 강사를 육성하는 등의 노력을 해온 만큼, 정부가 이제 교육 관련 활동에 필요한 교구재나 강사비 지원 등의 제도 마련을 통해 아동 인권 문화 형성에 박차를 가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