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해 11월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승철이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선했지만, 이씨는 “고구마 캐는 이웃을 돕기로 했다”는 따위 핑계를 대며 4번씩이나 승철이의 진료예약을 펑크내버렸다.
지난해 11월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승철이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선했지만, 이씨는 “고구마 캐는 이웃을 돕기로 했다”는 따위 핑계를 대며 4번씩이나 승철이의 진료예약을 펑크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