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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겨레신문] 가출한 엄마·무심한 아빠…어린남매는 오늘도 “배고파요” (2011.11.24)

2011.12.05

 

 

지난해 11월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승철이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선했지만, 이씨는 “고구마 캐는 이웃을 돕기로 했다”는 따위 핑계를 대며 4번씩이나 승철이의 진료예약을 펑크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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