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이뤄진다는 의심이 들어도 사람들이 신고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신고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하지만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불가피한 경우 신고자가 자신의 이름이나 학대받는 아동과의 관계를 밝히지 않고 연락처만 알려줘도 상담센터에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