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특히 이번 던킨도너츠와 굿네이버스의 캠페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댓글을 남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참여할 수 있다. 또 댓글을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각종 SNS와 연동시킬 수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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