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는 열효율이 높고 매연 배출을 줄이는 축열기 `지세이버(G-Saver)`를 개발해 몽골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천막집인 게르를 옮겨 다니며 사는 몽골 유목민들에게 난방은 생존 문제다. 대부분 유연탄 난로를 쓰지만 온기가 3~4시간밖에 지속되지 않고 매연도 심해 환경도 오염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