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승철은 이미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와 함께 10년 동안 아프리카 지역에 총 10개의 학교를 지어 빈곤의 고리를 끊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학교 10개를 짓는 데 드는 비용 60억 원 중 30억원을 자신이 기부하기로 했다. 30억원은 팬들과 시민들의 모금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