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영희는 7일 서울 명동에서 열리는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 캠페인 '희망트리' 행사에 참여한다. 그는 이날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시민에게 희망트리 카드를 나눠준다. 배우 서영희가 7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서울 명동에서 열리는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캠페인 '희망트리' 행사에 희망 메신저로 나선다. 2005년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 개 3000원인 트리 모양 카드를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으로 해외빈곤 아동을 돕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