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구호개발NGO인 굿네이버스가 7일 명동거리에서 마련한 '희망트리행사'에서 배우 서영희씨와 어린이들이 희망메시지를 쓰고 시민들에게 희망트리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12월 한달간 진행되는 2011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에서 모인 기금은 탄자니아, 캄보디아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