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영희의 '미녀산타' 셀카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11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 희망트리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 중에 찍은 것으로 이 날 행사에서 서영희는 희망 메신저로 나서 시민들에게 희망트리 카드를 나눠주고 해외 빈곤 아동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해 3m 대형 희망트리 카드 탑을 완성시키는 등 따뜻한 선행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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