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7일 오전 서울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서영희가 시민에게 트리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2011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은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한 개에 3000원인 트리모양 카드를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해외빈곤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