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 이성범 팀장은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낚시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처럼, 후원금을 주는 원조 개념에서 벗어나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해주는 것이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이성범 팀장은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낚시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처럼, 후원금을 주는 원조 개념에서 벗어나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해주는 것이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