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7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희망트리 행사에 참가한 배우 서영희씨와 어린이들이 해외 빈곤 아동들에게 보낼 희망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2월 한 달간 진행하는 희망트리 캠페인에서 한 개에 3000원인 트리 모양 카드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탄자니아, 캄보디아 등 빈곤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