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세계일보] “희망의 트리카드 전하세요” (2011.12.07)

2011.12.15

 

 

7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희망트리 행사에 참가한 배우 서영희씨와 어린이들이 해외 빈곤 아동들에게 보낼 희망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2월 한 달간 진행하는 희망트리 캠페인에서 한 개에 3000원인 트리 모양 카드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탄자니아, 캄보디아 등 빈곤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