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 작가를 포함해 홍원표·심보영·김수원·전경화 작가가 주축이 된 디일러는 현재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 노숙인 자활잡지 빅이슈 등에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디일러가 그동안의 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 작가를 포함해 홍원표·심보영·김수원·전경화 작가가 주축이 된 디일러는 현재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 노숙인 자활잡지 빅이슈 등에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디일러가 그동안의 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