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MBC 주말극 '천 번의 입맞춤'에 출연중인 배우 서영희씨가 지난 7일 명동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캠페인 '희망트리' 행사에 참여했다. '희망트리 캠페인'은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해 온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는 한개 3천 원인 트리모양의 카드를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이 해외빈곤 아동을 돕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