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는 지난 13일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와 캄라 짜이야짝 대사 주한 라오스 대사, 글로벌비전 이정익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7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행보다.
또한 14일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해 제 8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 체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