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어 14일에는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와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해 제 8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올해로 6년째에 접어드는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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