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변정수와 딸 채원 양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 ‘산이시드로’ 지역을 방문했다. 산이시드로는 2009년 정부가 태풍 피해를 핑계로 마닐라에 거주하던 빈민 5000여 세대를 강제로 이주시킨 곳으로, 거대한 쓰레기 더미로 뒤덮여 악취가 진동하는 빈민가 지역. 주민 대부분은 쓰레기 처리장에서 1000만 마닐라 시민들이 쏟아 내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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