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MBC 주말 드라마 ‘애정 만만세’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변정수가 지난 11월, 바쁜 시간을 쪼개어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와 함께 큰 딸 류채원 양을 데리고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MBC 주말 드라마 ‘애정 만만세’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변정수가 지난 11월, 바쁜 시간을 쪼개어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와 함께 큰 딸 류채원 양을 데리고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