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로슈진단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트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로슈진단 직원들이 희망트리 카드를 구입하고, 구입된 금액을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세계 빈곤 아동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 열흘간 열린 행사는 총 140개의 희망트리가 판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