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NPO공동회의는 19일 국내 주요 NPO 220곳의 사업과 예산을 종합ㆍ분석해 발간한 ‘한국 개발복지 NPO 총람’에서 이들 단체의 2010년 예산 총액 합계가 1조41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NPO에는 감리회 태화복지재단과 구세군, 굿네이버스, 굿피플, 대한적십자사,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홀트아동복지회, 희망제작소 등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