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화 <페이스 메이커> 팀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는 이 자리에서 육상꿈나무를 위해 후원을 약속했다. 영화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에 사인을 하고 경매를 통해 모든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
영화 <페이스 메이커> 팀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는 이 자리에서 육상꿈나무를 위해 후원을 약속했다. 영화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에 사인을 하고 경매를 통해 모든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