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윤 씨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나눔을 소재로 한 작품인 ‘뉴나나의 드린일기’를 재능기부로 연재했다. 지난해에는 굿네이버스에서 열었던 ‘천사 날개를 달다’ 캠페인에 로고 디자인을 제작하기도 했다.
윤 씨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나눔을 소재로 한 작품인 ‘뉴나나의 드린일기’를 재능기부로 연재했다. 지난해에는 굿네이버스에서 열었던 ‘천사 날개를 달다’ 캠페인에 로고 디자인을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