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해 말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달인팀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나눔 교육’에 사용될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이들은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세계시민교육 서포터스’이기도 하다.
지난해 말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달인팀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나눔 교육’에 사용될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이들은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세계시민교육 서포터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