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편 이번 제작보고회를 통해 <페이스 메이커> 출연진과 이봉주 선수는 육상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활동에 뜻을 모았다. 영화 속에서 본인들이 입었던 의상에 직접 싸인을 해 기부하기로 약속한 것. 후원업체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남을 위해 30km를 달리며 내가 아닌 다른 선수의 길라잡이 역할을 했던 ‘만호’의 뜻에 동참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