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 방송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는 말라위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조명하면서 ‘나눔병원 짓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김현주는 원래 직접 말라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었으나, 스케줄이 바빠 봉사를 가지 못한 대신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통해 목소리를 ‘재능 기부’ 하게 됐다는 것이 굿네이버스측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