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국방일보] 평화를 위해 함께 가다, 해외파병의 명분과 국익 (2011.12.26)

2012.01.05

 

 

 한국군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한 아프리카 지역의 배고픔과 질병 등 절망의 현장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해졌다.  이를 통해 각종 구호 단체의 활동무대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조금씩 넓혀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월드비전의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캠페인과 굿네이버스의 ‘희망나눔’ 등이 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