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중앙일보] 두 칸짜리 방, 쪽방 소녀 지민이의 꿈입니다 (2011.12.30)

2012.01.05

 

 

다행히 지민이네의 딱한 사연을 알게 된 의료복지사가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도움을 요청했다. 굿네이버스 측은 지민이네의 거처 마련을 위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동물 사육사가 되고 싶다는 지민이는 오늘도 “친구들처럼 두 칸짜리 방에서 따뜻하게 잠을 자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며 잠이 든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