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딸을 잃은 후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던 딸의 뜻을 존중해 지난 2006년부터 굿네이버스 정기후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듬해인 2007년엔 딸의 결혼자금으로 준비한 3000만원으로 ‘아프가니스탄 심민정 장학기금’을 만들었다. 가난 때문에 학업을 잇기 어려운 아프가니스탄 여대생 세 명이 매년 이 기금의 후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