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터뷰 : 양진호 / 굿네이버스 후원자 - "이왕에 한 거면 끝까지 책임을 지자. 내 자식은 아니지만 내 자식처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는게 바람이고요."
인터뷰 : 양진호 / 굿네이버스 후원자 - "이왕에 한 거면 끝까지 책임을 지자. 내 자식은 아니지만 내 자식처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는게 바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