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취업포털 사람인(사람인HR)이 연말이던 지난 한 달 동안 해외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전사적으로 비영리단체(NGO) 굿네이버스의 ‘희망트리 캠페인’에 동참한 것. 사람인 339명 직원 전원은 트리 카드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총 300여 만원의 수익금을 모아 기부했다. 이 금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액 해외 빈곤아동 돕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