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타벅스코리아는 2일 시무식과 함께 지난해 모범적인 사회공헌을 펼친 인천과 울산·포항, 부산·마산 등 3개 소속 지역에 '2011 베스트 CSR상'을 시상했다.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인천 지역의 경우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총 968.5시간의 결식 아동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직원 일인당 평균 10.6시간의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