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
을 갖고, 지난해 동안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인천, 울산·포항, 부산·마산 3개 소속 지역에 ‘2011 베스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인천 지역의 경우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총 968.5시간의 결식아동 지원 활동에 나서는 등 직원 일인당 평균 10.6시간의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