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식수 사업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접수한 희망의 메시지를 마을이 게시해 마을주민 모두가 한 기업을 넘어 한국이라는 나라를 아는 계기가 됐다. 또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 협약식'을 맺어 가스레인지의 판매금 중 일부를 탄소캐시백 형태로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으로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