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번 행사에는 대치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약 150여 명의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석하여 뮤지컬 ‘넌센스’를 관람했다. 또한 공연 전 2011년말 실시한 희망트리 행사와 나눔 바자회에서 조성된 기금 천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며 전 직원이 희망찬 임진년 첫 발을 디딜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