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운영하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는 모바일 광고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원하는 재능기부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카울리는 이번 재능기부의 시작으로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와 NHN의 공익 포털 사이트 '해피빈'의 캠페인을 알리는 모바일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