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민단체 굿네이버스 주최로 서울 연세대에서 11일 열린 '지구촌 빈곤퇴치'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유엔이 선정한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48개국' 국기를 들고 "빈곤퇴치"를 외치고 있다.
시민단체 굿네이버스 주최로 서울 연세대에서 11일 열린 '지구촌 빈곤퇴치'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유엔이 선정한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48개국' 국기를 들고 "빈곤퇴치"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