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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소년한국일보] 학교의 멋진 변신 '방학 캠프' (2012.01.11)

2012.01.16

 

 

이날 오전 서울 용마초등(교장 안헌종) 본관 2층의 한 교실에서는 국제 구호 개발 기구 굿네이버스의 희망 나눔 학교가 차려졌다. 참여 어린이 20여 명은 4명씩 팀을 이뤄 스파게티 면과 마시멜로를 이어 붙여 탑을 쌓는 게임을 펼쳤다. 오후에는 동화책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는 독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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