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부 앱을 가장 먼저 만든 곳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다. 굿네이버스라는 제목의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굿네이버스의 소개와 함께 후원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결연을 맺어 후원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일시후원이 활용도가 높다. 김혜진(26)씨는 “앱이 출시되고 시험삼아 1000원을 기부해봤는데 방법도 쉽고 금액도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생각날 때마다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