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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합뉴스] <패션그룹 세정, 나눔봉사로 새해 첫 출발> (2012.01.16)

2012.01.17

 

 

이밖에 영캐주얼 브랜드 니(NII), 스타일리시 캐주얼 크리스ㆍ크리스티(CHRISㆍCHRISTY) 브랜드를 생산하는 '세정과 미래'도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하트 티셔츠' 판매금액의 3%를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세정 박순호 회장은 "해마다 설을 앞두고 전 임직원들과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한 지 14년이 지났고 방문 가구만도 1천300가구가 넘는다"며 "세정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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