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작이 어렵다. 보는 거는 하지만 실천에 옮기시는게 어렵다고 한다. 가서 우선 봐라. 방글라데시를 10주년 결혼을 보고 왔다. 그걸 보면서 시작이 됐다. 그 아이들이 한두명 캐어하다보니 스폰하는 30명 정도 있다. 그 아이들을 보면서 제가 없는 상태에서 잘 운영되고 개발되려면 도서관이라 데이케어 센터든 맘센터처럼 세계를 볼 수 있는 그런 센터를 짓고 있다. 하게 되면 제가 뭘 주고 왔는데 제가 얻는게 많다. 가족으로 똘똘 뭉치게 된다." 변정수는 올해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지만 최우선 계획은 가정에 충실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