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구서도초는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와 함께 ‘희망 나눔 교실’을 운영중이다. ‘희망 나눔 교실’은 대부분 저소득 가정,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서도초는 인지·정서 지원을 위해 피자 만들기, 세계 체험하기, 마니또 놀이 등의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