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화 '페이스 메이커'(김달중 감독)가 육상꿈나무를 돕기 위한 이색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기부 Runner 프로젝트'를 진행, 백화점 앞에 마련된 런닝머신의 보행거리만큼 육상꿈나무들에게 수익금이 전달된다. 또 100원부터 5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조절 가능한 참여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Run to the dream' 팔찌와 함께 예매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42.195km를 달린 참가자에게는 나이키 운동화를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