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해 1월 아이티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자신이 활동하는 '한국청소년참여협의회'라는 단체를 통해 모금을 제안, 많은 청소년들로부터 아이티 지진 구호 성금 모금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양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털모자뜨기 봉사와 월드비전의 모금활동, 굿네이버스의 희망의 편지쓰기 등 각종 봉사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