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BMW그룹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BMW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3주동안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국 248개 초등학교 5600여명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참석, 각종 문화 활동 및 야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급식을 지원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