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BMW코리아는 31일, 자사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248개 초등학교 약 5천 6백여 명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참석해, 각종 문화 활동 및 야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급식을 지원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