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 5일 종영한 MBC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의 여주인공인 배우 서영희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2월 6일 오전 서울 용산의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서영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 날 위촉식에는 굿네이버스 직원 100 여명이 참석하여 서영희의 나눔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